감미로운 목소리의 "Standing egg"의 Keep going 감미로운 목소리로 대중들을 휘어잡는 가수, Standing egg의 싱글 엘범인 Keep going이 6월 15일날 출시 되었다. 필자도 역시 이날만을 기다려 노래 이용권 40곡어치를 질렀다.(1곡만을 위해서...) 역시 기대는 져버리지 않은 노래였다. 이미 많이 유명해진 Standing egg이지만 모르시는 분들도 꽤 되.. 나의 취미생활/소소한 영화 Raum 2012.06.16
스탠딩 에그 [Keep going] 6월 15일 발매 혹시 그런 가수들 있으시나요? 노래를 듣지 않고 곡을 바로 확~ 질러버릴 수 있는 가수들이.... 전 있습니다^^ 외국 가수라면 Mraz와 Maroon5가 대표적이고요. 우리나라 가수라면 "Standing egg"가 있습니다. 이번에 6월 15일날 이 인디 밴드가 싱글 앨범을 냈는데요. 정말 음원을 지금 바로 사시는 .. 음악이야기/Pop Raum 2012.06.15
홍명보호의 장단점을 모두 선보인 시리아 평가전 6월 7일 목요일 8P.M. 화성 종합 경기타운에서 한국과 시리아의 올림픽 평가전이 치러졌다. 약 3만 5000의 화성 시민들이 경기장을 찾아주셔서 경기장은 꽉 찬체로 흥겹게 진행됐다. 평가전인 만큼 많은 선수들을 기용했던 양팀이였고 그 점에서 장단점을 모두 보여준 홍명보호였다. 과연 그.. 축구이야기/A매치 Raum 2012.06.08
D-6, 제이슨 므라즈의 3집 앨범을 구매!! 안녕하세요^^ 몇일만에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안부인사겸 이번에 하나정도 포스팅 하려구요ㅠㅠ. 제이슨 므라즈의 부산 내한 공연이 드디어 6일 후 열리게 됩니다~. 전 정말 손꼽아 기다리고 있죠(다음 시험은 생각도 하지 않은체ㅎㅎ) 티켓을 그것도 꽁짜로~ 구해준 친구.. 나의 취미생활/소소한 영화 Raum 2012.06.03
전북vs수원, 수원의 영원한 킬러의 면모를 보인 전북 수원과 전북, 그들은 K리그를 대표하는 강팀이다. 전북은 작년인 2011년의 K리그 디펜딩 챔피언,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을 거둔 팀이였다. 수원은 이번 시즌 서울을 1점 차로 제친 상황에서 1위를 하고 있었다. 또한 두 팀다 역사적으로 앙숙인 관계여서 이번 경기는 무척 중요했던 것이다. .. 축구이야기/K리그 Raum 2012.05.27
수원vs울산, 누구도 물러서지 않았던 명승부 K리그 13라운드 중 가장 빅매치라고 할 수 있던 수원과 울산의 경기가 수원의 역전승으로 마무리지었다. 2위였던 수원은 이 경기를 잡아 서울을 꺽고 1위로 등극했다. 울산은 아쉽게 승점을 놓치며 5위에 머무르게 됐다. 이날 양팀은 한치도 물러섬이 없었으며 정말 마지막까지 울산과 수.. 축구이야기/K리그 Raum 2012.05.21
유럽의 최대강자는??, 전통의 뮌헨vs기적의 첼시 내일 5월 20일 일요일 세벽 3시 45분(한국시간) 우리나라 해외 축구팬들, 아니 전세계 축구광들은 이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왜냐? 바로 유럽의 최강 팀을 가리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이날 치뤄지기 때문이다. 현재 여러 이변들이 생기며 뮌헨과 첼시가 정상을 눈앞에 두.. 축구이야기/챔피언스리그 Raum 2012.05.19
모든 결말을 보여준 EPL의 38회 드라마 어제 5월 13일 (한국 시간) EPL의 모든 희비(喜悲)가 나눠졌다. 우승 경쟁에서 부터 시작해서 챔스 진출권을 놔두고 한 경쟁, 강등되지 않으려고 벌인 치열한 경쟁들이 이 38라운드 한경기의 결과로 인해 결정이 됐다. 그럼 EPL의 마지막 라운드인 38라운드가 무엇을 결정지었는지 같이 보자. .. 축구이야기/EPL Raum 2012.05.14
맨시티vs뉴캐슬, 까치 군단을 제압한 푸른 독수리 군단 어제 EPL의 우승 경쟁과 챔피언스 티켓을 결정짓는 아주 중요한 경기가 치러졌다. 맨유와 승점은 같지만 득실차로 1위를 유지하고 있던 맨시티, 10년만에 부활해 챔스 티켓을 노리는 뉴캐슬이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맞붙었다. 역시 44년만에 우승을 노리는 푸른 독수리 군단이 까치 군단.. 축구이야기/EPL Raum 2012.05.07
시대를 바꾼 바르셀로나, 이제는 역사 속으로 사라질까? 어떤 구단이든지 어떤 사람이든지 최상위권에서 계속 머무를 수는 없기 마련이다. 오르막길이 있으면 내리막길도 있다는 것이 우리 사회에서는 적용이 되고 있다. 축구도 마찬가지로 한 구단이 평생 세계 1위를 고수할 수는 없다. 월드컵을 5회 우승한 브라질도 현재 침체기에 있으며 한.. 축구이야기/라리가 Raum 2012.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