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P[재정 페어플레이] 파헤쳐보기 - 세번째 이야기 앞서 글쓴이는 재정적 페어플레이(이하 FFP)의 장점들을 말했다. 거품처럼 부풀고 있는 선수들의 몸값을 내릴 수 있다는 것, 또한 구단들의 튼튼한 경제 기반을 마련해준 다는 것이 그것들이다. 하지만 FFP가 장점만 있다고 하지 않았다. FFP의 단점은 과연 어떤 것들이 있을까? 굳건한 신분.. 축구이야기/선수 이적설 및 기타 소식 2012.12.03
FFP[제정 페어플레이]파헤쳐보기-두번째 이야기 '야누스'란 로마 신화에 나오는 두가지의 얼굴을 가진 신(神)이다. 야누스가 상징하는 것은 전쟁과 평화, 반대되는 개념을 가졌다. 이에 알 수 있듯이 장단점이 공존한 양날의 칼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FFP[재정적 페어플레이]도 마찬가지다. FFP도 야누스 처럼 장단점이 공존한 양날의 칼,.. 축구이야기/선수 이적설 및 기타 소식 2012.11.13
FFP[재정 페어플레이] 파헤쳐보기 - 첫번째 이야기 FFP(제정 페어플레이), 이것이 과연 무슨 뜻일까? 요즘 유럽 축구의 시즌이 시작되고 '별들의 전쟁'이라는 챔피언스리그도 그 대망의 시작을 알리며 축구팬들을 설레게한다. 이런 열기에 조금 묻혀 큰 이슈가 되지는 않았지만 FFP, 분명 유럽 축구의 판을 흔들 수도 있는 무시무시한 룰(rule).. 축구이야기/선수 이적설 및 기타 소식 2012.10.03
요즘 자주 생기는 축구계의 안타까운 소식들 요즘 축구계에 많은 일들이 생기고 있다. 당연히 긴장 넘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들이 있어서 기쁜 소식들이 넘쳐나겠지만 근래 들어서 선수들의 심장 마비와 사고로 죽거나 은퇴를 해야하는 안타까운 소식들이 많이 들려온다. 축구계의 안타까운 소식들을 널리널리 알려야한다고 생각.. 축구이야기/선수 이적설 및 기타 소식 2012.04.15
비야스 보아스의 인테르 부임설, 기대와 우려의 목소리 포르투를 리그 우승, 유로파 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던 비야스 보아스 감독이 첼시에서 경질이 됐습니다. 10경기에서 3승 4무 3패, 점점 부진하는 모습을 보여서 로만 아브라모비치는 그를 경질까지 했습니다. 그의 커리어에 하나의 큰 오점이 생겼지만 여전히 그를 원하는 구단들은 많고 그.. 축구이야기/선수 이적설 및 기타 소식 2012.03.08
이번 주말,설 연휴의 여운을 잠재워줄 4개의 경기 EPL이 FA컵 경기 일정 때문에 1주일 정도의 휴식기를 지녔습니다. 하지만 EPL이 쉰다고 다른 리그들은 쉬는 것이 아니기에 볼 경기들이 줄어들지는 않았고 또한 FA컵의 경기 중에서도 상당히 재미있는 더비가 열리면서 축구팬들을 심심하지 않게 해줄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주말에 .. 축구이야기/선수 이적설 및 기타 소식 2012.01.28
혼다의 라치오 초읽기, 사실일까? 1월 겨울이적시장이 몇일이 안남으면서 이적설이 많이 나고 있는 현제 매번 이적시장에서 무수히 많은 이적설을 남기며 일본 열도를 쥐었다 놨다하는 장본인 혼다 케이스케가 라치오로 이적협상에 들어갔고 벌써 계약을 마친 상황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언론을 잘 안믿는 글쓴이.. 축구이야기/선수 이적설 및 기타 소식 2012.01.25
칠레의 스타 바르가스의 나폴리 이적, 강해지는 나폴리 이틀전쯤에 바르가스가 나폴리로 이적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적료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205억정도로 예상한다고 합니다. 이 바르가스의 이적으로 한층 더 강해지는 나폴리입니다. 바르가스, 그는 대체 어떤 선수일까? (사진출처- UEFA 공식 홈페이지) 올해 22세인 젊은 스트.. 축구이야기/선수 이적설 및 기타 소식 2011.12.26
윤빛가람-레인저스, 다시 생각해보는 해외진출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첫 원정16강이라는 성과를 낸 대한민국은 그 이후부터 우리나라 선수들의 해외진출이 자꾸만 늘어나가고 있습니다. 지동원이 대표적인 예이며 구자철등 많은 선수들이 해외진출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해외구단들이 윤빛가람을 노리고 있습니다. .. 축구이야기/선수 이적설 및 기타 소식 2011.11.14
벨기에의 신성 에덴 하자드, 어떤 팀으로 가게될까? 지난시즌 프랑스리그에서 릴을 우승으로 이끈 20세 소년인 아자드(하자드)가 분명 내년1월 아니면 그 훗날에 다른 빅리그에서 뛸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의 재능은 온 만평에 다 알려졌고 거의 모든 구단들이 그에게 군침을 흘리고 있습니다. 아스날, 가장 아자드가 필요한 팀이.. 축구이야기/선수 이적설 및 기타 소식 2011.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