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이야기 202

이란의 침대축구 이건 비겁한 술법이다.

(사진출처-데일리안) 수원은 14일 이란의 조바한이랑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치뤘습니다. 조바한이 먼저 선제골을 넣으며 리드를 지켜나갈때 정말 짜증이 나는 경기가 지속이 됬습니다. 수원선수들이 조바한선수들을 조금이라도 태클을 하면 일단은 누워서 시간을 끌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