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www.xportsnews.com )
이번시즌 함부르크의 6경기를 이끌었던 외닝감독입니다.
외닝감독은 지난시즌 수석코치자리에서 감독으로 올라온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는 매 경기마다 실망스러운 경기를 보여줬고
그 결과 경질이 되었습니다.
개막전때 함부르크는 도르트문트를 만나 3대1로 졌고
그다음 승격팀 베를린에게 비기면서 6경기 무승행진을 거듭했죠
그리고 함부르크가 넣은 골이 6골밖에 안된다는 것
안타까운 일이였습니다.
이런 함부르크는 이번시즌 노화된 선수들을 빼고 젊은 선수를 투입시키는
리빌딩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손흥민을 재외한
나머지 어린선수들은 기대 이하치를 보여주며 힘들어했고
또한 어린 센터백을 가진 함부르크가 수비가 불안정하여서 결국
다량실점을 한것입니다.
이번에 감독이 23세이하팀을 맡고 있는 카르도소라는 감독이
맡는 다고하니 다시 주전경쟁도 하나의
재미있는 요소가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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