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플래이매이커시대 2

시간이 모지라서 미처 쓰지못했던 플래이매이커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절대~로 글 하나 더쓸려고 만든 것아닙니다.ㅠㅠ

 

4.파브레가스(바르셀로나)

(사진출처-골닷컴)

 바르셀로나 유스출신인 파브레가스도 플래이매이커입니다.

바르셀로나 유스출신인 그는 아스날로 이적을 가 아스날을 홀로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세계최고의 미드필더중 한사람입니다.

아스날의 심장인 파브레가스가 없을 때와 있을 때의 아스날에 경기력이 처참했습니다.

 

 파브레가스는 근래 계속 바르셀로나에 가고 싶다고 하여서 하는 수 없이 보냈습니다.

몸값이 무려 625억원정도 하는 가격에 아스날을 떠났습니다.

바르셀로나는 그정도를 줘야했습니다.

사비가 노쇠화가 되면서 대체자를 찾아야했으니깐요.

아스날때 못 들어봤던 트로피를 벌써 2번이나 들어올렸으니

파브레가스는 소원성취를 했습니다.

 

 5. 파스토레(PSG)

(사진출처-멀티비츠)

 아르헨티나의 카카라고 불리는 파스토레는 시즌이 끝나자마자

빅클럽들의 구애를 받았습니다.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재능있는 플래이는 빅클럽을 사로잡기에

충분하였습니다.

 

 하지만 첼시의 적극적인 구애를 마다하고 PSG(파리 생제르망)

으로 갔습니다.

카타르가 70%의 지분을 가지면서 부자구단주가 들어왔습니다.

또 다시 오일머니가 발동하면서 마구 영입을 하는데

파스토레가 파리 셍제르망에게 걸려 파스토레를 아주 비싼값으로 사갔습니다.

 

 6. 기성용(셀틱)

(사진출처-골닷컴)

 우리나라 간판 미드필더인 기성용선수가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기성용은 FC 서울에 있었을때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제역할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셀틱으로 이적한후 스코틀랜드의 몸싸움에 밀려 잠시동안 모습을 안보였지만

자신의 공격력을 버리고 뛰어난 수비력을 겸비해 올시즌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국가대표 간판 미드필더입니다.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으면서 숏패스 필요하다면 정확히 롱패스를 하는 기성용선수입니다.

이번시즌이 체끝나기도 전에 빅클럽으로 갈수도 있는 기성용입니다.

박주영선수가 이적료180억원대를 기록하면서 박지성선수 이적료 71억원을 깼습니다.

기성용선수가 박주영선수가 깬 이적료를 깰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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