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석현준-구자철, 이번 시즌의 진흙 속의 진주 이번 시즌은 해외파들의 몰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은 시즌인 것 같습니다. 영원한 캡틴 박지성 선수는 매번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맨유가 챔스 조별리그에서 떨어지면서 지난 시즌보다는 출전 수가 줄어들 것으로 보이며 이청용 선수는 프리시즌때 정강이 골절을 당.. 축구이야기/해외파 소식 2012.02.20
이번 주말 경기, 해외파 스트라이커들 출전해줬으면.. 이번 시즌 왠지 모르게 우리나라 해외파 스트라이커들이 부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주영 선수는 늘 아스날 벤치 또는 엔트리에서 까지 제외가 되면서 많은 아스날 안티팬들을 양성했고 지동원 선수는 강한 인상을 남겼음에도 불구하고 주전자리로 단 한번도 출전을 하지 못하.. 축구이야기/해외파 소식 2012.02.03